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다 료스케 (문단 편집) === Born to be 아이돌 === [[파일:34c3a417e3283e8167580b4e31028750.gif]] [[https://thumbs.gfycat.com/SparseDevotedInganue-size_restricted.gif|#1]] [[https://thumbs.gfycat.com/EnergeticGlassKudu-size_restricted.gif|#2]] 야마다의 조련 기술은 잡지 인터뷰에서는 물론이고 콘서트에서도 자주 발휘된다. 2009년과 2010년 콘서트를 보면 노래를 부르다가 한 번, 춤을 추다가도 한 번, 팬들이 좋아할 만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준다. 그렇다면 야마다는 팬 서비스를 즐겨하는가? 그것은 절대 아니다. 야마다는 부끄러움도 많고 낯을 굉장히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하기 전과 후는 부끄러워하지만, 막상 할 땐 정말 잘 해 준다. 야마다는 단 한 명이라도 웃는 얼굴을 해 준다면, 그것만으로 자신은 좋다고 한다. 팬들을 위한 서비스 정신을 투철하게 가지고 있는 듯하다. 야마다는 팬이 자신을 이끌어 주고 자신이 팬을 이끌어가는, 연인 관계에서도 서로 의지하는 관계가 이상적이라고 하면 팬=애인을 생각하는 것처럼 마치 착각하게 만드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남자 친구로서 이상적인 데이트를 인터뷰를 하면 여자를 설레게 하는 말을 자주 하며, 자신도 남자 친구로는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고백도 남자인 자신이 한다고. 여자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가면, 자신이 내겠으니 “그냥 둬”라고 말한 후 여자 친구는 수줍게 웃으며 도로 지갑을 넣고 “고마워”라고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더치페이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정말 매너 있는 면모를 보여 준다. 또한 모두가 있는 와중에 둘이서만 메신저로 대화하는 스릴을 느끼는 것도 좋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보는 팬들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특히 야마다는 무대 위에서의 조련 기술이 정말 뛰어난 아이돌이다. 쟈니스가 되고 싶어서 오디션을 본 것도 아니고 조련을 배운 것도 아닌데, 정확한 타이밍에 제대로 하는 것이 포인트. 주니어 시절 출연한 '소년구락부'나 데뷔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의 영상을 봐도 중간중간 팬 서비스가 상당하다. 앞줄에서 많이 활동하거나 인기 주니어 시절을 거친 멤버들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아직 카메라가 어색한 시기였다. 하지만 그 어린 아이가[* 당시 16살~17살이었다.]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며 찡긋 웃는다거나 나게츄를 한다거나 팬들을 위한 표정연기가 놀랍다. 콘서트 무대를 보면 중간중간 계속해서 팬이나 카메라를 보며 조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도 팬 서비스나 준비한 키메 세리후(결정적 대사 Ex)I love you~)가 훌륭하다. 그룹의 센터이다 보니 노래의 하이라이트나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 야마다가 조련하는데, 그때마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자신은 조련을 하는 것이 정말 부끄럽지만, '''팬들의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보고 싶으니까) 할 수 있다'''고 한다.무대 위에 올라가 있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나르시스트'''라고 생각한다고. 정작 조련을 하고 나면 매우 부끄러워하고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까지 보여 준다. 자신이 한 팬 서비스의 VTR을 정말 못 본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순간에 흔들리지 않고 부끄러움을 티 내지 않은 채 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파일:야마다3.gif]] 그런데 이러한 조련 스킬을 잘못 사용해서 나온 것이 바로 “알러뷰 뀨잉”. “알러뷰 뀨잉”이란, 야마다가 5번째 싱글의 타이틀곡인 < 瞳のスクリ-ン> 중간에서 I Love You라는 효과음과 함께 마치 호치케스를 집는 듯한 손동작으로 [[https://youtu.be/IwsRTYFRB9M|유명]]하다. 당시 [[다음 카페]]와 [[페이스북]]을 휩쓸며 우리나라 네티즌에게 충격을 주었다.[* [[페이스북]]에서는 '썸남 앞에서 호치케스 찍는 법'으로 유명하다.] 야마다 료스케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호치케스 귀엽게 찍는 열도의 아이돌'''은 많이들 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의 “알러뷰 뀨잉”은 점점 멋있게 발전 중이다. 2011년 summary에서는 상의 탈의와 함께 솔로 무대로 팬들을 쓰러지게 했고 요즘은 “아이시떼루”로 발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